오늘은 처음으로
직접 매매를 해보려고 했습니다.
며칠 동안 차트도 보고,
캔들도 나름 공부하고,
이제는 한 번 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.
카페에 앉아서
평소처럼 차트를 켜놓고 한참을 보고 있었습니다.
그런데…
막상 사려고 하니까
손이 잘 안 나가더라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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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는데
괜히 틀릴 것 같고
괜히 들어갔다가 바로 떨어질 것 같고
머리로는
“소액으로 연습해보자”
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
몸은 전혀 다르게 반응하고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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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느꼈습니다.
👉 “아, 이건 공부랑 완전히 다른 문제구나”
차트를 보는 거랑
실제로 돈이 들어가는 건
완전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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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즈를 들으면서
차트를 보고 있었는데
평소에는 그냥 흐름처럼 느껴지던 게
오늘은 조금 다르게 느껴졌습니다.
👉 “이 선택이 맞을까?”
이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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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오늘은
매매를 하지 않았습니다.
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
이 감정 자체를 느낀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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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느낀 건 딱 하나입니다.
👉 “주식은 기술보다 감정이 더 어려운 것 같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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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당분간은
✔️ 무리하게 매매하지 않고
✔️ 계속 차트를 보면서
✔️ 이 감정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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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저처럼 처음 시작하신 분들은
이런 감정이 드는 게
당연한 과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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👉 오늘 한 줄 정리
“주식은 버튼 하나 누르는 일이 아니라, 감정을 다루는일이다…!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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